오늘날 레져스포츠의 대부분 종목은 육상 또는 수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그러나 스킨 및 스쿠버다이빙은 유일하게 수중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이다. 스쿠버다이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Jacques - Yves Cousteau」의 「The Silent World」책을 읽고 수중세계를 개척한 업적에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없었다. 수중세계에 대한 인식이 전무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 그의 위대한 업적이 있었기에 오늘날 레져스포츠 스쿠버다이빙이 탄생할 수 있었다. 미국이 미지세계 달을 정복하였듯이 쿠스토는 혼자서 수중세계를 정복하여 우리들에게 미지의 수중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개척자이자 안내자이며 탐험가였다. 개척자 정신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스쿠버다이빙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전문성보다는 대중성에 접근하고자 하는 데 있다. 스쿠버다이빙 입문자에게 너무 어렵고 난해한 내용을 아무런 자극 없이 무차별적으로 주입시키고 있다고 판단된다. 스쿠버다이빙 관련 이론적 내용을 보면 90%가 「해서는 안된다」라는 부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쿠버다이빙은 위험한 운동이라고 선입견을 가지게 된다. 스쿠버다이빙은 매우 절제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운동이라고 판단한다. 이 책은 가상강좌를 통하여 스쿠버다이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과서이다. 이를 위해 여가 및 레져스포츠 스쿠버다이빙으로 나아가는 좋은 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저자소개
오영도
울산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 체육학석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울산체육발전연구소 소장 울산광역시 생활체육회 이사 울산잠수협회 자문위원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 현 울산광역시체육회 이사 현 대학체육회 스포츠인권위원 현 울산과학대학 대학스포츠센타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