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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루어-대학(보쿰)에서 철학을 연구하였으며, 리챠드 쉐플러(Richard Schaeffler) 교수의 지도 아래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년 이후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Kants Postulatenlehre(Peterlang, Frankfurt 1988), <생활속의 철학>(1990), <칼 마르크스와 희랍철학>(1990, 1998), <철학의 현실문제들>(1994, 2004, 2007), <새로운 불교해석>(1996), Die Hoffnungsphilosophie im Maitreya-Buddhismus(Ulsan University Press 1997), <아펠과 철학의 변형>(1998), <칸트ㆍ순수한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선험철학과 요청주의>(1999), <살고있는 순간의 어두움>(1999, 2001), <칸트와 불교>(2000, 2004), <칸트와 생태사상>, <퓌지스와 존재사유>(2003), <무아윤회 논쟁>, <라이프니츠, 헤겔, 쇼펜하우어와 불교>, <니체와 불교적 사유>, <하이데거와 불교>, <화이트헤드와 화엄형이상학>(2004), <동성애의 배려윤리적 고찰>, <칸트와 세계관의 철학>, <하느님의 길>, <최고선과 요청주의>(2005), <믿음 사랑 희망에 대하여>, <에른스트 블로흐와 희망의 원리>(2006), <사회정의와 문화정체성에 대하여>, <울산의 정치·문화에 대하여>, <줄기세포 조작에 대하여>, <한국 정치현실의 철학적 성찰>, <페미니즘 윤리학>, <처용설화의 해석학>(2007), <생각하는 삶>, <종교란 무엇인가>, <처용논쟁>(2008), <하느님의 나라와 부처님의 나라>(2009) 외 다수가 있다.
역서로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존재자와 본질에 대하여>(서광사 1995)와 리챠드 쉐플러의 <역사철학>(철학과현실사 1997) 등이 있으며, 그밖에 <한의 학제적 연구>, <공학윤리>, Wahrheit und Erfahrung(Würzburg 2004) 등 다수의 공저와 논문들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칸트 및 현대 독일철학이고, 종교철학, 형이상학, 역사철학, 환경철학의 주제들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최근에는 신화학의 철학과 심리사상 분야에까지 관심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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