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저자명

키워드
 
> 도서정보 > 전체도서
시나, 폴뤼엑트(코르네이유 희곡선2) 
박무호 l  발행 : 2004-11-01
 
분야 : 인문
시리즈 : 코르네이유 희곡선
정가 : 12,000 원
판형 : 신국판
면수 : 261
ISBN : 89-7868-652-4
재고상태 : 재고있음
 
   
책소개
 

▷ 주요내용

  프랑스 고전비극의 창시자라 불리는 피에르 코르네이유(P. Corneille)의 작품을 연차적으로 번역 출판하여, 궁극적으로는 전 작품을 번역 출판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이루어진 이 책은 시리즈의 두 번째 것이다. 이 책에는 그의 초기 걸작 비극 두 편, 즉 <시나(Cinna)>와 <폴뤼엨트(Polyeucte)>가 번역되어 있다.

  <시나> - 왕 오귀스트는 시나와 막심을 신뢰하여 자신의 퇴위문제를 상의하고, 시나의 조언을 받아들여 계속 군림하기로 한다. 반면에 에밀리를 사랑하는 시나는 오귀스트가 왕위에 있을 때 살해함으로써 전제군주에 대한 처벌을 후세에 알리려 그의 군림을 주장한 것이다. 결국 그들의 음모가 밝혀지게 되고, 그들을 죽일 것인지 말 것인지를 고민하던 오귀스트는 로마뿐만 아니라 전 우주의 주인이 되는 길은 그들을 사면하는 것임을 깨닫고, 그들을 아무 조건 없이 사면하게 되고, 반대급부로 그들의 자발적인 충성서약을 받게 된다.

  <폴뤼엨트> - 기독교가 국교로 인정되기 이전, 폴뤼엨트는 개종하여 기독교도가 된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장인 펠릭스는 제사 자리에 그를 초대하게 되고, 제사에 참석한 그는 우상들을 공개적으로 파괴함으로써 기독교도임을 만천하에 알리고 투옥된다. 부인 폴린느는 그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폴린느의 옛 애인 세베르(황제의 총신)의 시선이 두려워 결국 그를 처형한다. 그의 처형장면을 목격한 폴린느와 펠릭스 또한 개종하게 되고, 세베르는 종교의 자유를 선언하게 된다.

  ▷ 학문적 기여도

  아주 단편적으로만 소개되어온 저자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김으로써,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물론 특히 프랑스 희곡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독자들에게 프랑스 문학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