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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동안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평소 모아 두었던 자료들을 중심으로(인터넷자료와 병행하면서) 한쪽씩 적어 내려간 것들이다. 우선 그동안 자료를 수집하여 이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인데 정리한다는 자체가 힘들고 자료의 남발과 자료 홍수에서 필요한 자료를 발췌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실은 몇 년을 미루어오던 것을 이제야 끝을 보게 된 것이다.
책의 구성은 위생관련 전체 정보를 조금씩 취급하기로 처음부터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그 양이 너무 많아 이것을 적절하게 줄이는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많은 자료가 이 책 속에 있지만 충분한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기존의 교재와는 다름을, 보면 볼수록 참고가 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요즈음 학부나 대학원생들을 위한 위생학 교재나 일선에서 위생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위한 반듯한 교재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필요하고 적절한 것이 될 수도 있고 모든 사람들이 좋은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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